여수해들채펜션의 전경보기
해들채에서 온 편지
(A letter from HEADEULCHAE)


한국의 아름다운 미항 여수,
그곳에는 여수의 드넓고 푸른 바다를 항해하는
배 한척이 잠시 정박해 있습니다.
선장 가득 따사로운 여수의 햇살이 비치고,
방안 가득 바다의 푸른 정기가넘실대는 그 곳.
그 배에 잠시 여러분의 몸을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들채는 ‘해가 드는 집’이라는 뜻으로,
‘해’는 여수의 태양(해)와, 바다(해)를 모두 의미합니다.
해들채는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항구에 정박해 있는
커다란 크루즈를 모티브로 지어진
여수 최초의 ‘프라이빗 펜션’입니다.
잠시 쉬면서, 내일의 여행을 설렘과 기대감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연인과 그리고 친구와 여수 바다가 속삭이는 파도소리를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그곳. 해들채!
해들채에 머무시면서 크루즈 여행을 하는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